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림/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파일:잘생긴 강림이.jpg|width=500]]|| 1화에 신비아파트에 [[구하리]]를 만나러 갔다가 이상한 기척을 느끼고, 아파트가 저주에 걸렸다는 [[신비(신비아파트 시리즈)|신비]]의 말에 놀란다. 그리고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한다. 저주에 걸린 아파트에 [[혈안귀]]가 출몰하고, 밤 중에 구하리의 방에 나타난 혈안귀에게서 하리를 구해주며 혈안귀를 봉인하려고 시도하지만,[* 봉인하는데 성공했다면 작중 최초로 최강림이 원귀를 봉인하는 장면이 나왔을 것이다.] ||[[파일:1화 최강림 움짤.gif|width=300]]|| 왼쪽 눈에 이상한 감각이 느껴지고 금색으로 빛나자 쓰러진다. 이유는 후술. 이후 신비하고 하리와 함께 혈안귀의 공간으로 끌려간다. 그 후 하리가 고스트볼X로 헤론을 불러내어 도망을 치려다가 가로막힌 순간, [[리온 레이몬드|어느 퇴마사]]의 도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도와줌으로써 하리 일행은 리온을 목격하지 못했다.]으로 폐냉장고에서 빠져나온다. 그리고 리온의 카드를 발견한다. 이후 구하리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자, 아무 것도 아니라며 숨긴다. 2화에 수업에 들어오지 않고 돌아다녀 구하리의 걱정을 산다. 집에서 눈에 이상한 감각을 느낀 것에 대한 책을 찾아보다가 류한테서 전화가 온다. 걱정하는 류에게 그냥 아무일 없이 잘 있다고 둘러대고 전화를 끊는다. 집에서 어떤 의식을 진행하던 중 뒤에서 자신의 그림자가 이상한 형태로 변하고, 또다시 눈에 이상한 감각을 느낀다. ||[[파일: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3화.png|width=300]]|| >(류와의 전화) >최강림: 네, 엄마? >류: 우리 아들, 잘 있지? >최강림: 네, 엄마는 어떠세요? >류: 좋아지고 있어. 지하국대적 때문에 약해졌던 영력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중이야. >최강림: 다행이네요, 정말. >류: 강림아 혹시, 너 무슨일 있니? >최강림: 어... 아무일 없이 잘 있어요. 나중에 뵈요. (전화를 끊는다.) '''(속으로) 귀신을 쫓던 자, 결국 귀신이 되고 만다!''' [* 결국 그는 리온의 말 대로 귀신에게 몸을 뺏겼지만, 신비의 도움으로 각성하게 되었다.] 3화에서 흑마법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던 도중 고서의 문헌에서 수상한 내용을 보게된다. 후에 구하리에게 위험한 일이 생겼다는 것을 느끼고 신비아파트로 갔지만 리온이 먼저 와 있었다. 이를 지켜보다 가려고 하나 리온이 막아세우고 리온이 다친 것을 알게 된 구하리가 나오면서 묘한 삼각관계 속에서 끝이 난다. 4화에 [[백의귀]]가 조종하는 귀신들에게 공격 당하는 구하리와 리온을 구해준다. 그러나 두 눈에 이상한 감각을 느끼자 구하리를 손으로 밀쳐내는데 그 후 복잡한 표정으로 구하리를 보고는 떠난다. >'''귀신을 쫓던 자, 흑화하여 귀신이 되고 만다. 이겨내려면 악귀의 땅에서 생명의 마방진을 열어라, 목숨을 걸고 싸워 이긴 자만이 영혼을 지켜낼 수 있다!''' 5화에 깊은 동굴 속에서 생명의 마방진을 펼치는 주문을 외쳐, 그 후에 결계가 생겨났다. 그러나 그걸 지켜보고 있던 [[흑마법사(신비아파트 시리즈)|도한]]은 최강림이 보이는 마법의 눈을 향해 마법을 쓴다. 흑마법사가 보낸 마법에 의해선지 결계를 공격하던 생명체들이 생명의 마방진을 뚫고, 최강림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걸 막으려는 최강림은 검을 휘두르다 무리를 하는 바람에 검이 부숴져버렸고 귀신들이 최강림의 몸에 빙의를 하게 된다. 그 뒤 신비가 나오고 흑화한 최강림을 보게된다. 6화에 검은 오라를 내뿜으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신비가 보게 된다. 후에 신비의 도움을 받은 것인지 다시 온전한 모습으로 신비아파트에 찾아와 하리를 [[공주님 안기]]한 채 구출해주고 업그레이드 강화된 무기 고스트 퇴마검[* 정황상 고스트볼처럼 신비가 사인참사검을 개조해서 업그레이드 강화 시켜준 무기인 듯하다. 신비가 강림이 쓰는 모습을 보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봉인의 칼날을 사용해 만티코어를 퇴치한다.[* 6화부터 캐릭터 프로필 사진에 나왔던 검은색의 인장이 최강림의 팔에서 얼굴 절반까지를 감싸며 전투가 시작된다. 전투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참고로 이 전투에서 최강림의 [[뱅크신]]이 처음 나왔는데, 그 후 구하리에게 찾아와 미소지으며 한마디를 한다. >'''보고 싶었어, 하리야. 이제 안 떠날 거야.[* --근데 왜 자꾸 떠나는 거지?--]''' 7화에 신비 덕분에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하리 일행에게 밝힌다. 신비가 강림을 어떻게 돌려냈는지 그 후일담이 설명된다. 어린 나이에 너무 귀신과 관련된 일을 많이 당해서 점점 영혼이 불안정해져 [[흑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파일:최강림 흑화.gif|width=300]]||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신비는 몰래 지켜보다 결정적인 순간에 영혼 수호의 결계를 날려 흑화한 최강림에게 구하리를 떠올리라며 이겨내라는 격려의 말을 듣고 돌아올 수 있었다고. 또한 동시에 신경전을 벌이다가 헤어진다. 그리고 밤에는 하리를 도와달라는 가은이의 부탁을 받고 학교 옥상에 등장. 하지만 자신의 뒤를 밟은 리온에 의해 가로막힌다. 리온은 강림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흑화를 완전히 견디지는 못했다며 위험 인물로 파악하고 하리에게서 떨어지라는 일침을 날린다. 하지만 강림이는 이를 거절하고 오프닝의 전투신처럼 자신에게 덤벼드는 리온에게 수신의 불을 꺼내들어 리온과 1대 1 정면대결을 벌인다.[* 대결 중 리온에 얼굴은 상처가 많아 보이는데 강림은 적다. 이 때 강림의 얼굴에 인장이 나타나지 않은 걸로 봐서 강림이 흑화의 힘을 쓰지 않은 듯 하다.] 그러다가 강림이 귀신의 힘을 눈치챈건지 결투를 중단하고 [[시두스]]를 쓰러뜨리고 학교 내부에 있는 하리를 구출해준다. 8화에 리온에게 7화에서 했었던 흑화가 다 풀리지 않았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지만 리온은 아이기스 규율상 말해줄 순 없다는 말만 꺼낼 뿐이라 정확한 얘기는 듣지 못했다. 9화에 구하리에게 네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을 한 후 자신을 미행한 리온이 "하리한테서 떨어지라고 경고했을텐데?"라고 말하자 강림은 그 경고는 안 들은걸로 하겠고 자기는 자기 판단대로 움직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나서 리온이 "만약 그 판단이 틀렸다면?"이라고 말하자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한다.. 후반부에는 [[바알제붑(신비아파트 시리즈)|바알제붑]]의 힘을 느끼고 구하리가 있는 곳으로 달려와 기절한 하리의 상태를 보고,[* 가은이를 구하려고 하다가 바알제붑에게 공격을 받고 기절했다.] 뒤이어 나타난 리온과 함께 협공하고, 결정타를 날려 바알제붑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흑마법사의 손이 최강림을 움켜쥐더니 흑마법의 기운으로 그를 공격한다. 어찌저찌 풀려나기는 했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인한 고통으로 혼란스러워 했다. 리온은 예언이 실현될지 모르는 순간이라며 아이기스의 명으로 최강림을 막을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귀신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말쿠트 기술로 최강림을 뭉개버린다. ||[[파일:최강림리온1.gif|width=300]]|| >리온: '''니 진짜 숨겨진 힘을 보여줘. 난 니가 힘을 숨기고 있다는걸 알고있어. 어서 내 앞에서 보여 봐. 그렇지 않으면 아이기스의 힘에 맞설 수 없을테니까!''' >최강림: '''원한다면 보여주지...!''' ||[[파일:최강림리온2.gif|width=300]]|| 그러나 최강림은 리온의 계속된 도발에 분노하여 폭주하게 된다. 그러면서 말쿠트를 깨버리더니 리온의 방어망도 뚫어버리고 선방을 먹이게 된다. 신비조차 최강림에게 이런 힘이 있었다는 걸 알고 놀란다. ||[[파일:최강림리온3.gif|width=300]]|| 리온도 금지된 세피르카드 기술로 아이기스의 모든 힘을 해방하고 전력으로 싸우지만 힘을 깨우친 강림에게 압도당해 패배한다. 쓰러진 리온에게 다가가며 이건 네가 자초한 일이라며 대체 무엇 때문에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건지 물어본다. 이때 내용이 의미심장한데 고대의 아이기스가 봉인한 흑마법사가 풀려나 신비아파트에 저주를 내렸으며 흑마법사가 '''동방의 퇴마사 소년의 몸을 빼앗는다'''고 한다. 아마도 다시 흑화할 듯.[* 다행히도 구하리는 기절한 상태라 이 얘기를 듣지 못했으나 깨어났을때 최강림, 리온을 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흑화의 기운에 잠식된 동방의 퇴마사." 라고 했기 때문에 역시나 현재까지는 최강림이라 볼 수밖에 없다.] 10화에 류를 만나러 가는 길에 신비와 마주쳐 동행한다. 신비에게 존칭을 사용하며 정중하게 인사하는 류에게 그렇게까지 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지만 목숨의 은인에게 당연한 일이라며 핀잔을 듣는다. 중간에 류와 이야기할 때 신비아파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는 류의 말에 신비가 오호~ 인간치고는 제법 쓸만한데. 라고 말하자 강림이가 째려보고 신비가 크게 당황하면서 쓰..쓸만하시네요!! 라고 말하는 대사가 압권.[* 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아이기스에 대해서도 알고있고, 흑마법사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이야기를 듣고 신비가 이건 나도 몰랐던 얘기인데...라고 한다.][* 흑마법사는 본래 동방의 어느 작은 나라에서 활약하던 퇴마사인데, 그 동방의 작은 나라가 우리나라일수도 있다고 한다.] 류와 헤어질때 못한 말이 있지만[* 이 때 류가 이곳에서 힘을 모은 부적이라면서 왠지 모르게 꼭 너에게 필요할 것 같구나.라고 말씀하시면서 부적을 한 장 건네주셨다. 그리고 이 부적은 흑마법사와의 결전 중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아직은 말할 수 없다고 한 후, 신비에게 흑마법사와 직접 끝을 볼 것이라고 말한다. 11화에 하리에게 할로윈 축제에 같이 갈것을 권한다. 축제가 열리는 공원에서 가면을 쓰고 나타나 사람들에게 오해를 산 하리를 구해주고 "아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 네가 너무 예쁘게 하고 나와서."라는 대사를 말한다. 어색해 하는 하리에게 뭔가 하고싶은게 없냐고 묻지만 하리는 되려 강림의 의사를 묻는다. 그리하여 강림이 하고 싶었던건 다름 아닌 [[회전목마]](...). 또 공주님 같은 너와 잘 어울릴것 같아서 타고 싶었다는 대사를 말하기도(...). 제법 놀고 나자 하리와 벤치에 앉아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여기서 [[구하리|하리]]가 강림을 백허그 하는 씬이 나온다. >최강림: 나, 당분간 여길 떠나 있어야 할 것 같아. >구하리: 뭐? >최강림: 내가 먼저 찾아 갈 생각이야. 날 노린다는 그 예언서의 흑마법사를. >구하리: (얼굴을 찌푸리며) 넌 정말! ...넌, 항상 네 마음대로야! 무슨 일이 생기든, 혼자 싸우러 가고! >최강림: 미안해. 이건 어쩔 수 없어. >구하리: (한숨을 내쉰다) 나도 같이 가. >최강림: 절대 안 돼! 그건... >구하리: 왜. 너무 위험해? 그럼 너 혼자 그런 위험을 겪게 해 놓고, 난 계속 또 기다리고 있으란 말이야? >최강림: ...(일어선다) 다신 널 위험하게 하고 싶지 않아. 우리 이만 돌아가자(뒤돌아서며). >구하리: 그럴 거면 약속은 왜 한거야! 다시는 떠나는 일 없을 거라고 네가 그랬잖아! (강림을 뒤에서 껴안는다) ...이제부턴,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최강림: 아... >구하리: 그러니까, 너 혼자 떠나겠다는 말은 하지 마. 데이트가 끝나고 하리와 함께 돌아가려는 찰나 [[네비로스(신비아파트 시리즈)|네비로스]]가 친구들을 납치했다는 말을 듣게 된다. 하리와 함께 네비로스가 있는 귀신의 집으로 들어가서 네비로스를 쫓아가지만 그가 만든 함정에 걸려 하리와 추락하나 가볍게 착지하고 떨어지는 하리를 [[공주님 안기]]로 받아낸다. 그 후 네비로스와 전투할 때에 지신의 분노로 지진을 일으켜 떨어트리고 압도적으로 우세한 공격을 보인다. 수신의 불로 끝내려 했으나 [[구하리]], [[구두리]], [[신비(신비아파트 시리즈)|신비]], [[이가은(신비아파트 시리즈)|이가은]], [[김현우(신비아파트 시리즈)|김현우]]와 [[흑마법사(신비아파트 시리즈)|도한]]의 암흑 공간으로 끌려들어간다. 12화에 드디어 [[흑마법사(신비아파트 시리즈)|흑마법사]]와 대면한다. 잠깐의 공격이 이어진 이후 아이기스 퇴마사 단원과 리온이 도착하고, 리온을 제외한 아이기스들과 흑마법사가 격돌한다. 결국 압도적으로 흑마법사에게 밀렸지만 구하리와 구두리, 최강림과 리온의 협공으로 흑마법사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함정이었고 여태 싸운 흑마법사는 단지 껍데기 뿐이었다! 바로 다시 나타난 흑마법사의 본체가 강림을 새 몸으로 삼으려하고, 흑화하기 직전 괴로워하는 도중에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하리를 보고 마음을 강하게 먹으며[* 흑마법사의 결계 때문에 이미 결계 안에 있던 리온과 강림 외에는 그 누구도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 리온을 보고 자신을 공격하라고 한다. 리온은 망설이지만 결국 세계와 하리를 구해달라는 강림의 마지막 말에 결심하고 빛의 창으로 강림이의 '''심장을 관통하여 쓰러트린다.''' 강림이가 죽으면서 도한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하리는 강림을 안고 슬퍼하다가 분노하여 도한에 의해 흑화하고 만다.[* 이 때 하리의 고스트볼이 도한의 다크 고스트볼과 융합되어 버렸다.] 13화에 류가 준 부적이 리온의 공격을 막아 죽지 않았다고 한다. 잠시 기절한 듯.[* 하지만 정말로 죽었다가 류의 주술로 다시 살아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도 그럴 게 심장이 관통당했으니... 아니면 심장이 관통당한 게 류가 만든 환각이었을 수도 있다.][* 사실 최강림이 죽지 않았다는 복선이 있었다. 하리, 두리, 가은, 현우, 리온, 아이기스 퇴마사들은 귀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최강림이 정말 죽었다면 최강림의 몸에서 빠져나온 영혼 혹은 원귀가 근처에서 보였을 것인데, 보이지 않았고, 최소한 강림에게서 영혼이 빠져나와 승천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깨어난 후 하리를 구하겠다며, 아이들을 지켜달라는 말을 리온에게 하고, 흑마법사 도한이 소환한 악귀들을 전부 제거하며 하리에게 달려가지만 이미 흑화한 하리는 강림을 알아보지 못 하고 공격한다. >'''"제발, 돌아와줘, 하리야..."''' 하리의 공격을 피하지도 않고 그대로 받으며 밀려나지만 점점 한 걸음씩 내딛어 '''강림은 뛰어 올라서 하리를 안고 키스를 한다.''' 그 후 하리의 흑화가 풀리고 하리한테 미소지으며 "잘 돌아왔어, 구하리."라고 말한다. 마지막엔 다시 돌아오신 어머니 류를 마중 나가느라 하루 동안 하리를 보지 못 했지만 날이 저물 때 신비아파트 앞에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리온의 카드를 줍는다.[* 1화 장면과 비슷하게 연출되었지만 1화에서는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면 이번 화에서는 웃음을 짓는다.] 14화에 하리와 친구들과 함께 [[금비(신비아파트 시리즈)|금비]]가 사는 동굴에 갔다가 수많은 귀신들이 풀려나는 것과 정체불명에 무언가를 본다. 그후 하리가 두리를 구하러 갔다가 습격받자 [[양괭이]]를 쓰러트린다. 15화에서는 아예 언급도 없고, 등장하지도 않는다. 16화에 백화점에 인형술사와 전투한 후 그의 목적을 알아낼 겸 하리와 데이트 한다.[* 인형술사와 전투했던 그곳은 여자옷 파는 곳이라서 혼자 들어가기엔 좀 그럴 것같아서 하리한테 부탁한 것이었다. 물론 그것 뿐만이 아니라 하리랑 단 둘이 있고 싶어서 그랬다고도 한다.] 그러고나서 하리와 빙수가게에 가서 하리한테 인형술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같이 와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그 후 늦은 저녁에 인형술사에 본거지로 가서 [[각귀]]에 대해 알게되고 습격받은 하리를 구해준다. 그리고 하리와 함께 각귀에 움직임을 막아 금비가 요술을 쓸때까지 시간을 번다. 각귀 퇴치한 이후 다음 날 하리랑 산책하는 중 하리한테 전에 인형술사 본거지에 있는 책에서 [[인형술사(신비아파트 시리즈)|인형술사]] 혹은 각귀가 노렸던 사람이 하리였다는걸 알려준다. 왜 자기를 노리는건지 하리가 묻자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그러던중 하리가 강림한테 너무 걱정하지말자고 달래주자 하리를 보고 훈훈하게 미소를 짓는다. 신비아파트에 다 오고나서 하리한테 하리가 백화점에 입어봤던 옷을 선물로 주었다. 17화에 다리를 다친 가은이를 도와주다가 사귄다고 헛소문 돌아서 분노한다.[* 어머니에게 퇴마술을 배우면서 정신수련도 한 건지 밖으로 표출하지는 않고 쥐고 있던 나뭇가지를 계속 부러뜨린다. 가은 역시 분노를 표출하지는 않았다.] 이후 가은이네 집에 갔다가 [[입질쟁이]]의 공격을 받고 리온과 함께 쓰러트린다. 18화에 리온이랑 함께 [[이안(신비아파트 시리즈)|이안]]과 대결한다. 뱀파이어들이 사람을 습격한 이유가 뱀파이어의 지휘자인 이안의 지시라고 오해가 생겨 리온과 합심하여 이안을 찾아 공격한다. 그러나 이안의 막강한 능력때문에 아무런 타격도 주지 못하고 털리자, 봉인의 칼날을 사용하여 막강한 힘을 담아서 이안을 공격하지만 이안의 붉은 에너지볼에 의해 함께 쓰러지게 된다. 하지만 뱀파이어가 날뛰는 이유가 [[우사첩]]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리온하고 강림과 함께 이안을 도와 우사첩을 상대한다. 19화에 같은 반 여자 아이인 구인애가 [[취생]]에게 씌였다는 걸 눈치채고, 취생을 퇴치하기 위해 일부러 접근한다. 하지만 강림이와 인애가 사귄다는 걸로 오해한 하리와 현우에 의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취생을 놓치게 된다. 이후, [[케르베로스(신비아파트 시리즈)|케르베로스]]가 취생의 냄새를 맡아서 따라가고, 취생을 찾아내서 싸운다. 그러다가 취생의 약점이 불이라는 걸 알게 되고, 증장의 나무를 사용해서 취생을 속박해버리고, 케르베로스의 불을 이용해서 퇴치하는 데 성공한다. 20화에 거의 마지막에 재등장. 리온과 함께 금비에게 초콜릿을 선물로 받는다. 21화에서는 리온과 더불어서 나오지 못했다. 22화에 리온과 함께 도시를 불태우고 다니는 [[청목형형]]의 정체를 추적한다. [[리온 레이몬드|리온]]은 [[아이기스(신비아파트 시리즈)|아이기스]]의 정보에서도 청목형형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했지만 강림이는 류에게서 청목형형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리온이가 청목형형에게 불 공격에 당한 직후에 강림이는 건물 옥상에서 영속의 물을 사용해서 청목형형을 공격해보지만 역시 불몸빵에 맞아서 밑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하리와 신비 그리고 리온과 함께 청목형형에게서 고스트볼을 파괴하라는 협박을 듣는다. 이 때문에 하리와 두리는 고스트볼을 정말 파괴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고, 강림과 리온은 고스트볼과 이 세상을 전부 지킬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날 밤, 청목형형이 신비아파트를 습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금비는 시공 결계를 쳤고, 강림은 하리 일행과 함께 신비아파트에 나타날 청목형형을 기다린다. 하지만 두억시니가 나타나서 신비아파트 전체를 결계에 가둬버리고, 두억시니의 저주에 의해 금비가 청목형형으로 변해서 도시를 불태우고 다녔다는 걸 알게 되고 이후, 청목형형이 된 금비와 두억시니에게 맞서 싸우고 리온과 함께 두억시니가 소환한 강력한 악귀들과 맞서 싸운다.[* 한편, 청목형형은 하리 일행에게 불 공격을 계속 하고, 고스트볼을 녹여버린 뒤에 힘이 다하여 원래대로 돌아온다.] 23화에 [[두억시니(신비아파트 시리즈)|두억시니]]가 자신의 힘으로 만든 붉은 구슬을 부수고 대량의 강력한 악귀들을 풀어서 세상을 전부 멸망시키려고 하자, 두억시니에 맞서 정면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두억시니의 힘은 너무나도 막강했고, 흑화의 힘과 숨겨진 힘까지 사용해서 진심으로 공격해보지만 두억시니에게는 아무런 타격도 없었다. 결국, 두억시니에게 붙잡혀서 최후를 맞이할 위기에 처했고, 악귀들을 막던 리온 역시 악귀들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붙잡히고 만다. 지옥의 신수인 케르베로스도 두억시니의 방망이 공격 한 방에 나가떨어지게 되었고, 결국 다 같이 죽을 위기였지만 하리와 두리의 고스트볼이 복구되면서 스스로 힘을 발휘하여 모든 귀신들을 총 집합시킨다.[* 하리 일행의 간절한 마음에 반응하여 스스로 진정한 힘을 발휘한 고스트볼의 힘 덕분인지, 거기서 소환된 모든 귀신들이 서로 협공하면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 능력을 보여주었다.] 귀신들은 치열한 전투 끝에 간신히 두억시니의 배를 관통하여 패배시킬 수 있었고, 한을 풀고 승천하는 두억시니를 바라본다. 마지막에는 하리에게 다가가는 리온에게 아이기스의 본부로 돌아갈 때가 지나지 않았냐고 묻지만 하리를 지키기 위해 당분간 아이기스로 돌아가진 않을 거라는 말을 듣는다.[* 예전의 강림과 리온은 적개심을 품은 원수같은 사이였지만 지금은 투덜대는 협력 관계 사이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